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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 교육 대전환 이끌 준비된 리더”…개소식 성황 속 본격 선거전 돌입

“결과로 증명”…47년 교육 외길·AI 혁신·교육격차 해소로 미래 교육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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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경북교육감후보 개소식[사진제공-골든타임뉴스]
임종식경북교육감후보 개소식 · 사진제공-골든타임뉴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후보가 ‘경북 교육 대전환’을 이끌 준비된 리더임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임 후보는 2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47년간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교육 리더십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경상북도지사후보, 박채아도의원후보, 박용선포항시장후보를 비롯해 정계와 교육계, 경제계, 학부모, 청년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사진제공-골든타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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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후보는 지난 8년간의 주요 성과로 ▲일반고 대학진학률 전국 1위 ▲직업계고 취업률 6년 연속 전국 1위 ▲타 시도 학생의 경북 유학 증가 등을 제시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기반 교육 환경 구축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함께 학생과 교사의 마음 건강까지 아우르는 ‘사람 중심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단순한 기술 중심을 넘어 교육의 본질을 지키는 균형 있는 혁신을 강조한 것이다.

사진제공-골든타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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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줄 세우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재능을 살리는 맞춤형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교권 보호와 교사의 행정업무 경감을 통해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선거에 임하는 자세도 분명히 했다. 임 후보는 “비방과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 중심의 선거를 하겠다”며 “검증된 성과와 준비된 정책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북 교육 대전환의 중요한 시기에 흔들림 없는 교육 정책으로 보답하겠다”며 “도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 교육으로 반드시 성과를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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