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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6월부터 AI 디지털 배움터 교육 신청…시민 누구나 참여

중고 PC 보급 사업 사랑의 그린 PC 6월 1일부터 신청 시작 장애인 대상 정보통신 보조기기 비용 최대 90% 지원 사업 실시 동래구, 정보격차 해소와 구민 정보화 역량 강화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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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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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가 부산시와 협력해 지역 내 정보화 사업을 2026년에도 이어갈 계획이다. 구는 정보화 역량 강화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동래구는 AI 디지털 배움터 정보화 교육, 중고 PC 보급, 정보통신 보조기기 비용 지원 등 세 가지 주요 사업을 마련했다. AI 디지털 배움터 교육은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과정 확인과 신청은 AI 디지털 배움터 누리집과 콜센터를 통해 6월 1일부터 가능하다.

사랑의 그린 PC 중고 PC 보급 사업은 6월 1일부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은 기초생활수급자가, 단체는 동래구 내 복지기관이 신청 대상이다. 선정된 이들에게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PC가 전달된다.

정보통신 보조기기 비용 지원 사업은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 유공자를 대상으로 하며, 정보통신 보조기기 구입 비용의 80~90%를 지원한다. 신청은 6월 23일까지 가능하며, 지원 품목과 대상은 정보통신 보조기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자 중 학생에게는 자부담금까지 추가 지원되며, 자부담금 지원 신청은 7월 16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문의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콜센터 또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메일로 가능하다.

동래구 관계자는 정보화교육과 디지털 기기 지원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일상에서 더 편리하게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정보격차 해소와 구민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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