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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제19대 취임…"AI 시대, 더 따뜻한 경북교육으로 미래 연다"

3선 임기 본격 시작…사람 중심 AI교육·책임교육·안전한 학교·상생교육·공감행정 5대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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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임조익경상북도교육감취임식[사진제공=골든타임뉴스]
제19대 임조익경상북도교육감취임식 · 사진제공=골든타임뉴스

경상북도교육청은 1일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제19대 취임식을 개최하고 민선 6기 경북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교육 가족과 각계 인사,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소개 영상, 취임선서, 취임사, 축하 영상 메시지, 축하공연, 경북교육 희망 퍼포먼스, 시가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민선 4기(제17대), 민선 5기(제18대)에 이어 민선 6기 제19대 교육감으로 3선에 성공한 임종식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도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꽃피우라는 준엄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앞으로의 경북교육을 이끌 핵심 과제로 ▲AI와 동행하는 사람 중심 교육 ▲모든 학생을 위한 책임교육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교육 ▲공감과 신뢰의 교육행정을 제시했다.

AI 시대를 맞아 학생 개개인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AI 배움터와 인공지능 교육센터를 적극 활용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초학력 보장부터 진로교육, 특수교육까지 촘촘한 교육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학교 안전 분야에서는 학생들의 마음건강 지원과 교권 보호, 학교폭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대학과 기업,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아울러 AI 기반 교육행정 시스템 도입과 업무 표준화, 교직원 복지 향상을 통해 교육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통령과 교육부 장관, 경상북도지사 등 각계 인사들의 축하 영상과 메시지가 이어졌으며, 학생과 학부모, 교육 가족들도 경북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축하의 뜻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행복이 지역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며 "선생님의 보람이 교육의 희망이 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이 꽃필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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