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교육부가 추진한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분야에 선정됐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학습자원을 활용하여 학습 격차 완화 및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분야에 전국 201개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9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대구·경북 지역 지자체 중에서는 수성구가 유일하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3천만 원과 구비 3천만 원 총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수성 에이블 장애인 메이커 교실 ▲수성 스마트 시니어 교실 등이다. 디지털 학습환경 변화 대응에 취약한 대상을 위한 사회문제 해결과 디지털 격차 해소 지원에 중점을 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국비 사업 선정으로 지역 평생학습 기반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게 전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학습도시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수성구는 교육부가 추진한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분야에 선정됐다. [수성구 제공]](/partner-media/13533/1.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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