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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야구동아리팀, '경산시민 공공기관 혁신리그' 우승

창단 10년 만 첫 정상, 직원 참여형 사내동아리 활동 성과, 대구 이전 공공기관 간 스포츠 교류의 장에서 값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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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야구동아리팀이 대구 지역이전 공공기관들이 참여한 야구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3월 5일 경산시민구장(대구대)에서 열린 '경산시민 공공기관 혁신리그'야구대회에서 재단 야구동아리팀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구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교류와 친목을 다지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 리그에는 한국장학재단을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부동산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대구 지역 공공기관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한국장학재단 야구동아리팀(총 18명)은 재단의 사내동아리 지원 속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꾸준히 활동하며 팀워크를 다져왔으며, 안정적인 수비와 조직적인 플레이를 바탕으로 리그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창단 10년 만에 거둔 첫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자 야구팀 단장을 맡고 있는 배병일 이사장은 결승전이 예정된 경기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는 등 팀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배병일 이사장은 "이번 우승은 직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협력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직원 참여형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해 활력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장학재단은 현재 다양한 사내동아리 운영을 통해 직원 간 소통을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력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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