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서며 어린이 안전 확보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고령군은 지난 3월 25일 고령초등학교 일원에서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아이 먼저’ 캠페인을 실시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광고물 근절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어른들의 안전배려 문화 확산”을 주제로 홍보 전단을 배부하며 주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들을 집중 점검하며 ▲정당현수막 정비 ▲보행자 통행과 시야를 방해하는 불법광고물 단속 ▲유해·선정성 전단지 및 벽보 철거 ▲지정게시대 외 광고물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광고물 설치 방법과 신고 절차를 안내하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특정 기관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문제”라며 “불법광고물 근절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이 안전이 먼저”고령군, 개학기 맞아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전개[사진제공 =고령군]](/partner-media/16388/1.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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